초반 웜업을 생략하고, 습도 감안하고 뛰지 않아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🥵 그래도 초반에 창해형님과 얘기나누면서 달릴 수 있어 좋았고 민정이 가고싶어했던 서울비너스 정규런 처음 참가해서 좋았다.
確定要檢舉這條路線嗎?